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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타 데 크리스티아노 nata de cristiano 도쿄 에그타르트 전문점 추천

해외여행/도쿄여행

by 여운_trip 2023. 12. 7. 01:2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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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년에 첫 해외여행으로 오사카 교토를 방문했을 때,

교토에서 너무너무 배고파서 먹었던 에그타르트가 맛있어서 일본에 올 때마다 에그타르트 집을 찾아다니는데요.

Nata de Cristiano Tokyo eggtart
나타 데 크리스티아노 도쿄 에그타르트

 

nata de cristiano tokyo eggtart 전문점을 찾아갔는데요.

시부야 근방에 있는 도쿄 에그타르트 전문점인데,

구글링에 검색했을 때 도쿄 에그타르트 집으로 검색되는 전문점이 nata de cristano가 나오더라고요.

에그타르트, 치즈타르트, 호두타르트, 쉬폰 등 약 6종류의 타르트 종류를 팔고 있었습니다.

가격대는 260엔 ~ 300엔 사이인데요.

가장 특이한 메뉴는 17cm짜리 엄청나게 큰 에그타르트도 판매하더라고요.

나타 데 크리스티아노의 벽에는 포르투칼 리스본에서 가장 유명한 28번 트램이 있더라고요.

포르투칼의 리스본에 있는 수녀원 레시피로 만든 페스테이스 드 벨렘이 가장 유명한 에그타르트 집인데요.

저도 페스테이스 드 벨렘의 에그타르트가 인생 TOP1 에그타르트이고 유사한 에그타르트를 찾고 있는데요.

도쿄에서 95%까지 유사하고 아주 맛있는 에그타르트 전문점인 나타 데 크리스티아노(nata de cristiano)를 발견했습니다.

nata de cristiano 나타 데 크리스티아노에서 가장 추천드리고 싶은 메뉴는 에그타르트입니다.

베스텔 데 나타 라는 이름으로 에그타르트가 판매되고 있는데요.

바로 에그타르트를 앉은자리에서 에스프레소와 에그타르트 3개를 구매해서 먹었습니다.

케이처다 데 신트라라는 치즈타르트가 있는데요.

베이크 치즈타르트를 생각해봤는데, 하얀색 치즈타르트는 아니고 치즈와 시나몬 가루, 견과류 맛이 느껴져요.

바보슈 데 앙조라는 노른자의 부드러운 스펀지 케이크에요.

엄청나게 쉬폰 케이크처럼 폭신폭신하고 안쪽에 계란 노른자처럼 노른자크림이 들어가있어서 엄청 부드러워요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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